토의
ALMA & JCMT 토의 (기록 : 윤동환)
이창원: 전체 ALMA 관측제안서 수준이 계속 높아진다. 한국 천문학자들도 좋은 관측제안서를 작성해서 다행이다.
이정은: 관측제안서 심사자들의 전공 분야가 다양하다. 8명이 합의한다. 좋은 관측제안서는 전공 분야가 각각 다른 심사자들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작성해야 한다. 세부 사항의 강조 보다는 큰 그림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이정은: transient survey 팀 데이터를 직접 다루실 분 또는 참여하실 분들은 연락 바람. 정책을 잘 읽어주기 바람.
민영철: ALMA, JCMT 과제가 외부에서 보면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왜 그런지 궁금하다.
김종수: ALMA, JCMT 과제는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앞으로 논문이 많이 나올 것 이다. 액티브하게 결과를 발표, 홍보하도록 하겠다.
강현우: 구체화 시켜서 어떤 데이터를 얻고 일을 하는지 각 연구주제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분 들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영웅: 홈페이지 등에 설명을 보충하면 좋겠다. 논문리스트도 업데이트하면 좋겠다. ALMA & JCMT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좋게 요약이 필요하다.
권우진: ALMA & JCMT 가 KVN & TRAO와 다른 점은 연구소 내에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원내에 홍보 포스터나 다른 것들을 통해 우리의 망원경이라는 점을 알릴 필요가 있다.
정재훈: 서로의 입장이 약간 다른 것 같다. 그룹장들의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여아란: ALMA 홈페이지에 논문리스트를 제외하고 ALMA 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논문리스트는 논문 저자들이 정보를 주면 추후 업데이트 하겠다. ALMA & JCMT 는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이언스가 점차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중요성이 알려질 것이므로 조급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변도영: 사이언스 결과는 전파사용자회의 보다는 천문학회에서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 사용자회의 목적에 맞게 전파기기의 사용자 입장에서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 업데이트된 정보를 주고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 ALMA, KaVA 등 개별 워크샵에서 사이언스 발표를 하기 때문에 천문학회에 소홀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김종수: 전파기기를 사용할 때 부족함, 요구사항 등을 전파사용자회의 발표에 첨부하는 것이 좋겠다.
조세형: 전파분야의 중장기적인 핵심 목표, 발전 사항을 확실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석태: 관측하면서 불편함, 개선점 등을 꼭 남겨 주면 엔지니어들이 도움이 되고 보람될 것 같다.
김광태: 사이언스 결과에 대해 인내를 갖고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백준현: ALMA 심사 리포트에 대한 궁금증. 너무 간결하게 와서 좀 더 자세하게 알면 좋겠다. 어떻게 작성되는지 궁금하다.
이창원: 어떤 심사자가 작성하느냐에 따라 심사 리포트가 달라진다.
이정은: 심사 리포트에 대해 너무 네거티브하게 쓰지 말라는 제안이 있다. 여러 심사자들의 토론을 통해 순화, 간결화 되는 경향도 있다.
TRAO 토의 (기록 : 윤동환)
김기태: OTF 매핑 툴이 현재 적도좌표계에서만 매핑이 가능한데 은하좌표계로도 매핑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윤형식: OFT 매핑 툴에 움직임이 ra, dec 방향 이동이 역방향으로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온도의 그레디언트가 생긴다.
김신영: 온도 그래디언트는 관측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매핑을 할 때 관측 시간 동안의 날씨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한번 관측할 때 시간을 줄이거나 매핑 사이즈를 줄이면 해결된다.
강성주: 매달 관측 배정 보다는 좋은 날씨(겨울시즌)에 높은 주파수를 배정했으면 좋겠다.
이영웅: 모든 사람의 기준을 맞출 수는 없다. 특정 시간대의 경쟁이 심하므로, 최대한 노력을 하겠지만, 관측자들이 많으면 관측 시간 배분이 쉽지 않다. 관측일지에 관측로그를 제대로 기입해 줬으면 좋겠다. 관측 배정과 실 관측사이에서의 통계 작성에 필요하다.
김종수: 라지 프로그램이 얼마나 됐는지 계획은 어떤지 궁금하다. 일반적인 망원경이 1년에 두 번씩 관측제안을 받는데 TRAO는 한 번만 받는다. 두 번씩 관측제안을 받았으면 좋겠다. 데이터 아카이브 관리 그리고 릴리즈를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
이창원: 1년에 두 번 관측 제안을 받자는 요구가 적었지만 고려해 보도록 하겠다. 라지 프로그램은 아직 말하기 쉽지 않다. 아카이브를 운영하는데 인력이 많이 소요된다. 지금 당장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정재훈: 1년에 두 번 관측제안을 받는 것은 현재 TRAO 현실에 맞지 않는다. 실제 관측이 가능한 시기가 1년에 5개월 정도이다. 이를 나누어 관측 배정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김기태: 일본의 노베야마 관측소도 TRAO과 상황은 비슷하지만 낮은 주파수도 가능하다. 노베야마는 숏프로그램 관측제안을 따로 받으니 TRAO도 이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
정일교: TRAO 관측자 편의 시설 및 공간 확충 계획이 있다. 관측자를 위한 편의시설이나 불편한 점을 추후에라도 이야기해 주면 반영하겠다.
KVN 토의 (기록: 윤동환)
변도영: KVN 129기가 대역이 유니크하다. 지금까지 효율을 높이려 노력했다. amp cal을 위해서 3개 망원경으로는 부족하다. EKVN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나 의견 있으면 장기적으로 개발, 업그레이드에 반영하겠다. 파이프라인 개발과 기존 데이터를 통해 아카이브를 구축하려 한다.
이희원: 단일경 관측할 때 대전에도 작성할 수 있는 로그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 원격 관측시 네트워크가 끊기는 경우가 있다.
변도영: KVN 네트워크를 10G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일시적/간헐적으로 생긴 현상. 관측자들이 주로 원격 관측을 수행하기 때문에 로그기록이 없다. 웹으로 로그를 작성하는 방식을 고려해 보겠다.
강성주: 관측로그도 일정한 포맷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주 일어나는 고장이나 에러를 웹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김기태: 단일경 스펙트럼라인 관측에서 OTF 모드 관측을 추가해 줬으면 좋겠다.
이창원: 전체 ALMA 관측제안서 수준이 계속 높아진다. 한국 천문학자들도 좋은 관측제안서를 작성해서 다행이다.
이정은: 관측제안서 심사자들의 전공 분야가 다양하다. 8명이 합의한다. 좋은 관측제안서는 전공 분야가 각각 다른 심사자들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다.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이해 가능하게 작성해야 한다. 세부 사항의 강조 보다는 큰 그림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이정은: transient survey 팀 데이터를 직접 다루실 분 또는 참여하실 분들은 연락 바람. 정책을 잘 읽어주기 바람.
민영철: ALMA, JCMT 과제가 외부에서 보면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왜 그런지 궁금하다.
김종수: ALMA, JCMT 과제는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앞으로 논문이 많이 나올 것 이다. 액티브하게 결과를 발표, 홍보하도록 하겠다.
강현우: 구체화 시켜서 어떤 데이터를 얻고 일을 하는지 각 연구주제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분 들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영웅: 홈페이지 등에 설명을 보충하면 좋겠다. 논문리스트도 업데이트하면 좋겠다. ALMA & JCMT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좋게 요약이 필요하다.
권우진: ALMA & JCMT 가 KVN & TRAO와 다른 점은 연구소 내에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원내에 홍보 포스터나 다른 것들을 통해 우리의 망원경이라는 점을 알릴 필요가 있다.
정재훈: 서로의 입장이 약간 다른 것 같다. 그룹장들의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여아란: ALMA 홈페이지에 논문리스트를 제외하고 ALMA 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논문리스트는 논문 저자들이 정보를 주면 추후 업데이트 하겠다. ALMA & JCMT 는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이언스가 점차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중요성이 알려질 것이므로 조급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변도영: 사이언스 결과는 전파사용자회의 보다는 천문학회에서 발표하는 것이 좋겠다. 사용자회의 목적에 맞게 전파기기의 사용자 입장에서 발표를 했으면 좋겠다. 업데이트된 정보를 주고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 ALMA, KaVA 등 개별 워크샵에서 사이언스 발표를 하기 때문에 천문학회에 소홀해 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김종수: 전파기기를 사용할 때 부족함, 요구사항 등을 전파사용자회의 발표에 첨부하는 것이 좋겠다.
조세형: 전파분야의 중장기적인 핵심 목표, 발전 사항을 확실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석태: 관측하면서 불편함, 개선점 등을 꼭 남겨 주면 엔지니어들이 도움이 되고 보람될 것 같다.
김광태: 사이언스 결과에 대해 인내를 갖고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백준현: ALMA 심사 리포트에 대한 궁금증. 너무 간결하게 와서 좀 더 자세하게 알면 좋겠다. 어떻게 작성되는지 궁금하다.
이창원: 어떤 심사자가 작성하느냐에 따라 심사 리포트가 달라진다.
이정은: 심사 리포트에 대해 너무 네거티브하게 쓰지 말라는 제안이 있다. 여러 심사자들의 토론을 통해 순화, 간결화 되는 경향도 있다.
TRAO 토의 (기록 : 윤동환)
김기태: OTF 매핑 툴이 현재 적도좌표계에서만 매핑이 가능한데 은하좌표계로도 매핑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윤형식: OFT 매핑 툴에 움직임이 ra, dec 방향 이동이 역방향으로도 가능했으면 좋겠다. 온도의 그레디언트가 생긴다.
김신영: 온도 그래디언트는 관측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매핑을 할 때 관측 시간 동안의 날씨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한번 관측할 때 시간을 줄이거나 매핑 사이즈를 줄이면 해결된다.
강성주: 매달 관측 배정 보다는 좋은 날씨(겨울시즌)에 높은 주파수를 배정했으면 좋겠다.
이영웅: 모든 사람의 기준을 맞출 수는 없다. 특정 시간대의 경쟁이 심하므로, 최대한 노력을 하겠지만, 관측자들이 많으면 관측 시간 배분이 쉽지 않다. 관측일지에 관측로그를 제대로 기입해 줬으면 좋겠다. 관측 배정과 실 관측사이에서의 통계 작성에 필요하다.
김종수: 라지 프로그램이 얼마나 됐는지 계획은 어떤지 궁금하다. 일반적인 망원경이 1년에 두 번씩 관측제안을 받는데 TRAO는 한 번만 받는다. 두 번씩 관측제안을 받았으면 좋겠다. 데이터 아카이브 관리 그리고 릴리즈를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
이창원: 1년에 두 번 관측 제안을 받자는 요구가 적었지만 고려해 보도록 하겠다. 라지 프로그램은 아직 말하기 쉽지 않다. 아카이브를 운영하는데 인력이 많이 소요된다. 지금 당장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궁극적으로는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정재훈: 1년에 두 번 관측제안을 받는 것은 현재 TRAO 현실에 맞지 않는다. 실제 관측이 가능한 시기가 1년에 5개월 정도이다. 이를 나누어 관측 배정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김기태: 일본의 노베야마 관측소도 TRAO과 상황은 비슷하지만 낮은 주파수도 가능하다. 노베야마는 숏프로그램 관측제안을 따로 받으니 TRAO도 이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
정일교: TRAO 관측자 편의 시설 및 공간 확충 계획이 있다. 관측자를 위한 편의시설이나 불편한 점을 추후에라도 이야기해 주면 반영하겠다.
KVN 토의 (기록: 윤동환)
변도영: KVN 129기가 대역이 유니크하다. 지금까지 효율을 높이려 노력했다. amp cal을 위해서 3개 망원경으로는 부족하다. EKVN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나 의견 있으면 장기적으로 개발, 업그레이드에 반영하겠다. 파이프라인 개발과 기존 데이터를 통해 아카이브를 구축하려 한다.
이희원: 단일경 관측할 때 대전에도 작성할 수 있는 로그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 원격 관측시 네트워크가 끊기는 경우가 있다.
변도영: KVN 네트워크를 10G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일시적/간헐적으로 생긴 현상. 관측자들이 주로 원격 관측을 수행하기 때문에 로그기록이 없다. 웹으로 로그를 작성하는 방식을 고려해 보겠다.
강성주: 관측로그도 일정한 포맷이 있었으면 좋겠다. 자주 일어나는 고장이나 에러를 웹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김기태: 단일경 스펙트럼라인 관측에서 OTF 모드 관측을 추가해 줬으면 좋겠다.
공지사항
1. 일시 : 2017년 8월 17일 (목) 오후 1시 ~ 18일 (금) 오후 5시.
2. 장소 :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수홀
- 은하수홀 출입시 출입문은 주차장 방면 출입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름 다리쪽 출입문은 방문자 출입증이 필요합니다.)
- 자가차량 이용시 정문 경비실 왼쪽 방문자 주차장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프로그램 : http://radiousers2017.kasi.re.kr/program.html 또는 첨부파일 참조 부탁드립니다.
4. 발표자 부탁 사항
- 발표 내용중에 가능하면 꼭 사용기기 관련 피드백을 (사소한 것이라도) 포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발표파일은 사용자 회의가 끝난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업로드에 동의하시는 분은 LOC에게 발표파일을 꼭 전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등록비 : 없음
- 등록비는 없으나 출장관련 서류가 필요하신 분들은 LOC에서 참여 증빙 서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6. 식사
-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17일 (목) 저녁 만찬 이외의 별도로 제공은 없습니다.
- 천문연구원 구내식당에서 개별 이용 가능합니다. (은하수홀 2층)
18일 (금) 아침 : 3000원 (8시 ~ 8시 50분까지 이용가능, 금요일 아침 메뉴 : 라면)
19일 (금) 점심 : 4000원 (11시 30분 ~ 1시까지 이용가능)
7. 숙소 : 숙소는 개별예약 부탁드리겠습니다. (버스 노선 : 301, 마을 5번 - 천문연구원 정류소)
8. 만찬
- 시간 : 8월 17일 (목) 오후 6시
- 장소 : 관평동 롯데마트 2층 씨앤모아 씨푸드 부페
- 교통수단 : 카풀 (회의 현장 매칭, 차량 10~15분 내외 소요), 버스 (시내버스 301번, 마을버스 5번, 총 30분 소요 예정)
-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http://radiousers2017.kasi.re.kr/venuebanquet.html 참조 바랍니다.
9. 참석자께서는 사용자회의 기간 양일 (17, 18일) 등록 안내데스크에 있는 참석자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전파망원경 사용자회의 LOC (sjkang@kasi.re.kr)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2. 장소 : 한국천문연구원 은하수홀
- 은하수홀 출입시 출입문은 주차장 방면 출입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름 다리쪽 출입문은 방문자 출입증이 필요합니다.)
- 자가차량 이용시 정문 경비실 왼쪽 방문자 주차장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프로그램 : http://radiousers2017.kasi.re.kr/program.html 또는 첨부파일 참조 부탁드립니다.
4. 발표자 부탁 사항
- 발표 내용중에 가능하면 꼭 사용기기 관련 피드백을 (사소한 것이라도) 포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발표파일은 사용자 회의가 끝난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업로드에 동의하시는 분은 LOC에게 발표파일을 꼭 전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등록비 : 없음
- 등록비는 없으나 출장관련 서류가 필요하신 분들은 LOC에서 참여 증빙 서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6. 식사
-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17일 (목) 저녁 만찬 이외의 별도로 제공은 없습니다.
- 천문연구원 구내식당에서 개별 이용 가능합니다. (은하수홀 2층)
18일 (금) 아침 : 3000원 (8시 ~ 8시 50분까지 이용가능, 금요일 아침 메뉴 : 라면)
19일 (금) 점심 : 4000원 (11시 30분 ~ 1시까지 이용가능)
7. 숙소 : 숙소는 개별예약 부탁드리겠습니다. (버스 노선 : 301, 마을 5번 - 천문연구원 정류소)
8. 만찬
- 시간 : 8월 17일 (목) 오후 6시
- 장소 : 관평동 롯데마트 2층 씨앤모아 씨푸드 부페
- 교통수단 : 카풀 (회의 현장 매칭, 차량 10~15분 내외 소요), 버스 (시내버스 301번, 마을버스 5번, 총 30분 소요 예정)
-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 http://radiousers2017.kasi.re.kr/venuebanquet.html 참조 바랍니다.
9. 참석자께서는 사용자회의 기간 양일 (17, 18일) 등록 안내데스크에 있는 참석자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전파망원경 사용자회의 LOC (sjkang@kasi.re.kr)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